NARUTO 565화

! 스포 주의 !

너 수능 준비는 안 하니 ,,? 24일 남았어 ,,

25일이었네 ㅋ ㅋ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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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쟁 시작된 지도 꽤 됐고 일단 이 전쟁이 일어나면서

우리가 궁금했던 것들과 여러 가지를 알 수 있다

 

첫 번째 가면을 쓴 남자는 누구인가

나루토를 본 사람이라면 알 텐데 솔직히 오비토가 마다라라는 것을 

믿는 사람이 별로 없었을 것이다 (아마 ,,,)

왜냐면 이름이 토비인데 거꾸로 하면 비토 ,, 오비토 ㅋ ㅋ ㅋ 

 

2번째 카카시와 오비토 과거 이야기 

그전에 카카시 외전에서 과거 이야기가 나왔지만 (카카시가 사륜안을 가지게 된 이유를 알  수 있음)

오비토가 카카시에게 사륜안을 주고 끝나버렸다 

하지만 이번 전쟁 이후 오비토가 어떻게 살아났는지

왜 마다라랑 손을 잡았는지 등등 오비토의 과거를 더 잘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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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설명하자면 오비토가 카카시 대신 돌에 깔리고

카카시가 상급 닌자가 돼서 팀원들이 선물을 주기로 했는데 오비토만 가져오지 않음

그래서 선물로 사륜안을 주겠다고 함 

이게 카카시가 사륜안을 가지게 된 이유임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번째 나루토와 사스케 

지금 사실 뒤에 내용은 가물가물 하다 고1 때 완결되고 그 뒤로 본 적이 없어서,,

지금 다시 정주행 중이긴 하지만 

아무튼 나루토와 사스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과 과거를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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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65화에 대한 리뷰로

오비토가 어떻게 살게 되었는지 그리고 왜 마다라랑 손을 잡게 되었나를 알 수 있다

 

일단 오비토가 살 수 있었던 건 마다라가 오비토를 발견해 

오비토의 뭉개진 오른쪽 몸을 하시라마 세포를 주입해서 여차저차 해서 만듦

 

 

다음은 그냥 간단하게 말하면 오비토가 왜 각성(?) 했나 ,,,..

참고로 원래 오비토 성격은 설정상 나루토와 비슷한 성격인데 바뀌게 됨

그 이유를 알 수 있는 화가 이 화인데 

( 오비토는 원래 미나토 반으로 카카시 린 이랑 같은 팀임

오비토는 린을 좋아하고 린은 카카시를 좋아함

그리고 오비토가 돌에 깔렸을 때 카카시에게 린을 지켜달라고 부탁함 )

 

 

마다라랑 어느 정도 같이 지내고 새로운 몸에 익숙해졌을 때 

제츠를 통해서 밖의 상황(전쟁 중)을 알게 되는데 

( 마다라가 오비토가 나가지 못하게 입구 막음 하지만 제츠는 땅을 통해 이동 가능 )

카카시와 린이 위기에 처해있다는 것을 알고 제츠의 도움을 받아 그 둘을 구하러 감

 

그런데 발견한 장면이 이 장면이고 ,,,,

(카카시가 린을 죽이고 싶어서 죽인 게 아님 또 일이 있는데 이건 귀찮으니)

카카시가 울고 있다는 것을 봐야 됨 ㅠㅠ ㅠㅠㅠㅠ ㅠ ㅠ 

그 뒤로 오비토 각성해서 아무튼 다른 마을 닌자들 다 죽이고 

は地獄にいる

(おれはじごくにい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이런 일이 있어서 마다라랑 손잡고 무한츠쿠요미 세계 만들려고 함 ^^ ,, 

나루토 과거 편은 다 슬퍼서 문제야 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생각이 들고 해서 좋아하는 화이다 

 

 

 

+)

아니 근데 전쟁 선포하고 나루토가 왜 욕먹었었나 생각해보니

과거편 오지게 우려먹어서였음 

다시 떠올랐다 중3때의 기억 ,, ,, 

전쟁 좀 해라 과거편 그만 나와죠 제발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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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비토 행복해라 ,, 

너가 카카시를 얼마나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했는지

세상사람들이 다 알아 ㅠㅠㅠㅠㅠㅠ 

욕을 먹긴 하는 캐릭터지만 나는 그저 마음이 아플 뿐

天気の子
何も持たずに 生まれ堕ちた僕
永遠の隙間で のたうち回ってる
諦めた者と 賢い者だけが
勝者の時代に どこで息を吸う
支配者も神も どこか他人顔
だけど本当は 分かっているはず
運命とはつまり サイコロの出た目?
はたまた神の いつもの気まぐれ
勇気や希望や 絆とかの魔法
使い道もなく オトナは眼を背ける
それでもあの日の 君が今もまだ
僕の全正義の ど真ん中にいる
世界が背中を 向けてもまだなお
立ち向かう君が 今もここにいる
愛にできることはまだあるかい
僕にできることはまだあるかい
君がくれた勇気だから 君のために使いたいんだ
愛にできることはまだあるか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