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UTO 129화

REVIEW

BORUTO -NARUTO NEXT GENERATIONS-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

129

 

! 스포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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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온 사스케와 보루토

(과거를 건드리면 미래가 바뀌어서 최대한 과거를 안건들이기로 함)

이 구도를 보니까 그거 생각난다

 

마사시는 싫지만 마사시 구도는 최고야 ;;_;;

아무튼

 

오자마자 나루토와 부딪힘  ㅋㅋㅋㅋ

여차저차 해서 나루토와 지라이야 츠나데 보루토 사스케가 만남

 

츠나데한테 의심받자 유랑단이라고 거짓말 중 

그러면서 츠나데가 어저꾸 저저꾸 하면서

하급닌자 한명이 나가서 보안이 심해졌다 함

 

(사스케...)

사스케가 옆에서 눈치보는게 더 웃김 ㅋㅋㅋ

 

그래서 츠나데가 나루토와 지라이야에게 감시하라고 명령

결국 지라이야는 나루토에게 떠넘기고 탈주ㅋㅋㅋ

 

사스케 보루토 나루토가 같이 지나가다가 사쿠라를 만나게 되는데

그래서 사스케도 탈주 (역시 탈주닌자)

 

사쿠라가 둘이 닮았다고 말하자 화부터 내는 아빠와 아들 

아니 나루토는 그렇다 쳐도 보루토 이ㅅㄲ는 왜 화내는거임

 

보루토를 감시하기 위해 자기 집으로 데려온 나루토 

같이 라면도 먹고 잠도 자게 됨

 

보루토에게 가족 이야기를 해달라 함 

(여기서부터 약간 작화 버프 받음 원래 보루토 작화 별로 안 좋아하는데

갑자기 여기만 작화 사기됨 ㅋㅋㅋㅋㅋ)

 

보루토 이야기 듣는 나루토 ( 결국 자기 이야기 ㅋㅋㅋ )

진짜 이 짤은 보루토 역대급 장면이 될 것이야 ,, 

보루토가 아빠 이야기하는데 대부분 좋은 이야기는 아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광광 우는 중 

130화에는 네지도 나오고 히나타도 나오고 암튼 여러명이 나옴

이미 봤는데 귀찮으니 ^^,,

 

 

 

+)

天気の子
何も持たずに 生まれ堕ちた僕
永遠の隙間で のたうち回ってる
諦めた者と 賢い者だけが
勝者の時代に どこで息を吸う
支配者も神も どこか他人顔
だけど本当は 分かっているはず
運命とはつまり サイコロの出た目?
はたまた神の いつもの気まぐれ
勇気や希望や 絆とかの魔法
使い道もなく オトナは眼を背ける
それでもあの日の 君が今もまだ
僕の全正義の ど真ん中にいる
世界が背中を 向けてもまだなお
立ち向かう君が 今もここにいる
愛にできることはまだあるかい
僕にできることはまだあるかい
君がくれた勇気だから 君のために使いたいんだ
愛にできることはまだあるかい